어서오세요 (❁ᴗ͈ˬᴗ͈)◞
손님은 언제나 환영이야! 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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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Nyan냥 (냔냥) 입니다. 열정적인 풀스택 엔지니어 입니다! 소개글
- 개발자의 덕목은요...
- 반복되는 일을 자동화하고
-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개선하고
- 이후에는 창의성을 발휘하는 문제 해결에 투자해야 해요
- 그래야만 개발의 최적의 전략을 이룰 수 있어요
13살때부터 코딩의 매력에 빠져 지금까지 달려온 개발자예요~
C/C++로 시작해서 이것저것 재미있어 보이는 건 다 만져봤어요 🎮
음.. 그리고 15살때부터는 용돈벌이도 했답니다 😊
대학에서는 Java의 매력에 퐁당 빠져 웹 개발을 시작했고,
지금은 에이전시 팀장으로 일하면서 풀스택 개발을 하고 있어요! 🌟
특히 Backend, Devops, Infra 분야를 깊이있게 파고있고,
Frontend 도 열심히 따라가는 중이랍니다~ 💫
디자인 은 아직 어려워요... 하지만 즐겁게 도전중! 🎨
편안히 쉬다가 갈 수 있는 곳이니 자주 놀러와주세요!
다시 한번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ʕ •ɷ•ʔ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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